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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바르샤바컵 메달과 함께 귀국
한진주 기자  |  rachel.j.han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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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11.19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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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한국 피겨계의 맏형 이준형(23·단국대)이 동메달과 함께 귀국했다.

이준형은 11월 17일(한국시간) ISU 챌린저 시리즈 바르샤바컵에 출전해 205.2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메달은 이준형이 시니어 경기에서 획득한 첫 ISU 공인 국제대회 메달이다.

이준형은 주니어시절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획득했었고 네벨혼 챌린지에서도 좋은 경기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적이 있지만 시니어에서 첫 메달은 역시 감회가 남달라 보였다. 

이준형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귀국했다. 다음은 이준형과의 일문일답

   
▲ (사진:DB)

-이번 경기를 잘 마쳤는데 소감이 어떤지.
오랜만에 큰 실수없이 깔끔한 경기를 했고 메달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시니어 국제경기에서 획득한 첫 메달인데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
일단 메달을 받을 거라 생각도 못했다. 경기를 잘 끝내서 끝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비급 경기도 아닌 챌린저 경기이기도 하고 시니어에 올라와서 받은 첫 메달이라 기분이 좋았다.

-이번 프리에서 거의 깨끗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시즌 초반의 경기들과 달리 컨디션이 좋아 보였는데 이번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는가.
앞전 경기들보다 더 준비를 많이 했다. 빙상에서도 지상에서도 혼자서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 앞서 먼저 치뤘던 다른 경기들보다 준비가 잘 된 상태로 갔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더 자신감이 있었다.

-최근 몸상태는 괜찮은지
허리가 다시 아프지만 괜찮다.

-앞으로의 대회 계획은?
랭킹전과 종합선수권, 동계체전에 참가할 예정이고, 랭킹전에서 선발이 된다면 사대륙에 나갈 것 같다.

-계속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이번에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올 시즌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서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이번 경기 결과에 많은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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