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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성유리, "욕먹지 않으려고 20년 산 듯,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른다"
신초롱 기자  |  chorong@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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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8.04  2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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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클럽 성유리 (사진: JTBC '캠핑클럽')

성유리가 '캠핑클럽'을 통해 속내를 털어놔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세 번째 캠핑 장소인 울진으로 떠난 가운데 성유리의 솔직한 발언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성유리는 어린 나이 때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거셍 대해 "남의 시선을 먼저 의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20년을 산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마음을 숨기는 법을 먼저 배웠다고 밝힌 성유리는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아 욕심이 없는 척, 괜찮은 척, 관심 없는 척을 했고, 이 때문에 욕심도 의욕도 없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행동은 자신을 지키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털어놓은 그녀의 말에 멤버들은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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