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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선수 위해 직접 소고기 9kg 해체쇼 선보여
심수지 기자  |  sjsim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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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9.23  1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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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선수들을 위해 소고기를 직접 해체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소속 선수들을 위해 직접 9kg에 달하는 소고기를 전문가 못지 않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해체했다.

"예전부터 소 한 마리를 잡아 발골해서 먹는 걸 해보고 싶었다"는 현주엽은 이를 위해 동네 정육점 사장에게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예사롭지 않은 칼놀림을 보여준 현주엽은 분해를 시작으로 질긴 힘줄, 비계 제거도 척척 해냈으며 "생고기가 고소하고 맛있다"며 해체한 소고기를 그자리에 바로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현주엽은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2019-2020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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