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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안재현과 염문설에 분노…SNS 악플 多 '강경대응' 시사
심수지 기자  |  sjsim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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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9.05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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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때아닌 염문설에 휩싸이게 되자 강경대응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4일 안재현의 염문설 상대로 지목된 것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이고, 허위사실이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같은 날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여배우와 염문이 났고, 증거도 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후 안재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연서, 김슬기 등의 여배우들이 염문설 상대로 지목된 것.

염문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오연서와 김슬기는 누리꾼들의 쏟아지는 악플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오연서는 한때 인터뷰를 통해 "악플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주위에서는 '정신 건강에 안 좋을 텐데'라고 우려하지만 악플도 다 본다. 내가 참고해야 할 부분도 많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연서 목격담'도 있더라. 해명하고 싶을 때도 많지만 내가 직접 댓글을 단 적은 없다"며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악플이) 많이 줄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문제에 오연서, 김슬기가 개입되며 엉뚱한 이들에게까지 불똥이 튄 것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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