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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개그맨 김철민, '4번의 오진 끝에…진통제로 버텨'
최혜진 기자  |  hehehe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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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9.01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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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철민 SNS)

김철민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가 치료비를 후원한 사실을 밝혔다.

김 씨의 지인 DJ 하심은 지난달 18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강력한 진통제를 맞고 있는데도 삶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당시 그는 인터뷰를 통해 "(김 씨가) 한달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병원만 다섯 군데 갔는데 이중 네 군데는 허리 협착증, 디스크, 근육 경련 등의 진단을 내리며 시술을 권유했다. 오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섯 번째로 간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더니 암 진행이 많이 됐다고 했다. 이곳에서 폐에서 간으로, 그리고 등뼈로 암이 전이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고 설명해 세간의 탄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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