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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증인' 김향기, 자폐소녀 역할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 많았다"
현혜선 기자  |  hyun92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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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9.15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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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화 '증인' 스틸컷)

영화 '증인'이 MBC에서 밤 10시 30분부터 추석특집으로 방송되고 있다.

2월 개봉 후 2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증인'은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증인으로 세우는 과정을 담았다.

김향기는 극 중 자폐증을 앓고 있는 소녀를 연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언론시사회에서 김향기는 "실제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 혹은 부모가 이 영화를 봤을 때 상처가 될까봐 부담스러웠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란 생각이 많았는데 그럴수록 상황마다 있는 그대로 표현을 잘 하고 그 순간 감정에 충실해서 잘 표현해내면 그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촬영에 들어가니 긴장된 떨림들, 심적 부담감이 덜어졌던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영화에 대해) 특별한 각오는 없었다. 순호가 지우와 나누는 감정, 아버지와 나누는 감정이 따뜻했다. 마치 내가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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