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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걸크러쉬 매력으로 입덕 열풍 (feat.퀸덤)
황태문 기자  |  tm_star@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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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9.19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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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새 예능프로그램 '컴백전쟁 : 퀸덤'에 출연중인 AOA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AOA는 초아, 민아의 탈퇴 후 5인조로 재정비해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박봄과 함께 매주 경연 후 최고의 여자 아이돌을 가리는 퀸덤에 출연해 예전의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AOA는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때부터 누리꾼들이 거는 기대는 크지 않았다. 그도 그럴듯이 독특한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인기멤버였던 메인보컬 '초아'가 2017년 6월에 탈퇴하고 이어 지난 5월 '민아'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하며 AOA는 5인조로 개편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Mnet의 걸그룹 서바이벌 ’컴백전쟁 : 퀸덤‘에 출연하여 지난 5일 첫 방송에서 AOA는 본인들의 히트곡 '짧은치마"를 편곡하여 5인조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을 이뤄냈다.

첫 방송에서 AOA의 순위는 4위였지만 5인조로 바뀌었어도 예전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이고 섹시한 무대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서 12일 AOA는 상대팀 마마무의 '너나해'를 편곡해 첫 방송과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AOA의 래퍼 지민이 주도한 아이디어로 멤버들과 여성댄서들은 예전의 노출이 심한 의상이 아닌 남자들이 입을 법한 수트를 입고 오히려 남자백댄서들이 여성댄서들이 입을 법한 짧은 바지와 노출이 심한 탑을 입으며 남성와 여성의 역할이 바뀐 듯한 효과를 만들며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민의 랩 가사에서 '나는 져버릴 꽃이 되긴 싫어. I am the TREE.' 라는 가사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기존의 AOA의 이미지를 깬 역사적인 무대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존의 AOA의 이미지는 히트곡 '짧은치마'나 '심쿵해' 같이 남성팬들의 취향에 맞는 섹시한 이미지의 의상과 가사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 여성들은 AOA의 컨셉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인기 멤버였던 설현이 SK텔레콤의 광고에서 섹시한 뒷모습의 입간판 광고로 화제가 되면서 비슷한 이미지의 광고에 주로 출연하고 지금은 탈퇴한 멤버 초아도 MBC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할 때마다 남성들을 위한 노림수가 심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인기를 얻는 만큼 안티들도 늘어났다.

하지만 '퀸덤'에서 보여준 그녀들의 프로다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호평일색이다. 퀸덤의 첫 방송이 끝난 후 팬들을 위해 브이앱 방송을 한 AOA 멤버들은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게 처음이다. 적응이 안된다', '댓글보고 편의점에서 춤도 췄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으로 '퀸덤'에서 활약할 AOA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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