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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준, '트로트 열풍' 이어 갈 수 있을까
황태문 기자  |  tm_star@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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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9.25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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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민준 SNS)

가수 민준이 트로트 장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준은 1998년 붐과 함께 '키(KEY)'라는 3인조 댄스 그룹으로 정식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힙합 그룹 '코드82'로 활동을 이어오다 'MJ'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했다.

그는 2019년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 의사를 밝혔고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연습 영상을 공개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최강'이라는 예명으로 트로트곡 '땡겨'를 발표해 트로트에 입문했고, 배우 정찬성과 함께 '총각들'이라는 트로트 그룹을 결성해 '싹트네'라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 민준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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