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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1억원 후원', 혜리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 등록
심수지 기자  |  sjsim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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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7.27  12: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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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유니세프, 1억원, 아너스 클럽 (사진 : 크리에이티브그룹ING)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26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에 따르면 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원을 기부하면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의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다.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피겨퀸' 김연아와 배우 원빈, 안성기, 김혜수 방탄소년단 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회원으로 있으며 사회 각 분야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혜리가 전달한 후원금은 몽골, 네팔, 인도, 부탄, 방글라데시,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 11개국 아이들을 위한 아시아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인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에 사용될 계획이다.

헤리는 "제가 올 해 데뷔 10년차가 됐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의 팬 분들이 저를 사랑해 주신만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작은 마음이 아이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제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가입식에 참석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은 혜리는 유니세프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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