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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무대 동메달 획득
한진주 기자  |  rachel.j.han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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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10.27  1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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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유영(15,과천중)이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동메달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유영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3점, 예술점수(PCS) 65.24점, 감점 1점 총 139.27점을 받았고 전날 쇼트 점수 78.22점을 합해 최종 217.4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유영의 메달은 김연아와 임은수에 이어 한국 여자 싱글 피겨선수로써는 3번째 그랑프리 메달이다.

유영은 첫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으나 착지시 넘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실수에 개의치 않고 이어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살코 시퀀스 점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히 착지했다.

다음 점프 트리플 플립과 마지막 점프 더블 악셀도 깨끗히 성공한 유영은 코레오 시퀀스, 레벨4를 받은 플라잉 카멜 스핀으로 마무리하며 연기를 마쳤다.

유영은 첫번째 트리플 악셀의 실수 때문인지 프로그램을 마친 후 약간의 아쉬움의 표정을 지었지만 바로 환한 미소로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키스앤 크라이존에서 타미 갬빌 코치와 하마다 미에 코치와 함께 긴장한 표정으로 점수를 기다리던 유영은 최종 점수를 확인하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이로써 유영은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였던 러시아의 에브게냐 메드메데바와 미국의 브래디 터넬을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은 러시아의 쿼드 천재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4회전 러츠, 4회전 토룹을 성공시키며 총점 241.02점으로 1위를, 일본의 트리플 악셀 천재 키히라 리카는 트리플 악셀을 2개를 뛰며 총점 230.3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영과 함께 시니어 그랑프리에 첫 데뷔한 김예림(16, 수리고)은 총점 176.93점을 받으며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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