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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전무후무한 '촌놈' 캐릭터 "기냥 좋아요"…여심 홀릭
최혜진 기자  |  hehehe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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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10.05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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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은'은 9.3%, 11.5(각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다.

드라마 인기와 함께 주연 배우를 향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특히 극중에서 촌놈 황용식으로 등장하는 강하늘은 매회마다 순수하고 투박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면 '동백꽃 필 무렵' 속 황용식의 매력은 무엇일까.

재벌 2세, 백마 탄 왕자님들은 남자 주인공으로 내세운 여느 드라마와 달리 용식 충청도 '촌놈'으로 등장한다. 게장집 막내아들이자 순경인 그는 학력 역시 높지 않다. 시험을 보지 않고, 오로지 범죄자들을 맨손으로 때려잡았던 전적으로 경찰이 된 인물이기 때문. 현실감 높은 용식의 캐릭터 때문일까. 그를 보며 많은 이들이 공감을 드러내고 있다.

평범하고도 순진한 용식이 참지 못한 것은 불의, 그리고 사랑이었다. 그는 첫눈에 반한 동백(공효진 분)에게 불곰처럼 다가섰다. 그는 "기냥 좋아요", "너무 예뻐요"라며 그녀를 향한 '사투리' 고백을 쏟아냈다. 상처가 많은 동백을 멀리서 지켜주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땐 주저없이 등장해 눈을 크게 떴다. 

동백을 험담하고 괴롭히는 이들에겐 맹수같은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동백에게만 초식동물 같은 모습을 보였다. 강한 존재에겐 강하고,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한 용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최근 마음을 굳게 닫고 있던 동백이 조금씩 용식에게 마음의 문을 열면서 작품은 더욱 큰 인기를 몰고 있다. 용식이 동백을 마음을 흔들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 역시 그에게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것.

지난 5월 제대한 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여전한 연기력으로 여심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강하늘. 그가 작품 속에서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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