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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송중기 송혜교, 세기의 커플→2년 못 채우고 파경…추측만 있는 지라시 '눈살'
신초롱 기자  |  chorong@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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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7.03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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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송혜교 이혼 (사진: JTBC 뉴스)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생활 2년도 채우지 못한 채 각자의 길로 돌아서게 됐다.

지난주 27일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 측은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기의 커플로 열애부터 결혼까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톱스타 커플의 파경 소식은 예상했던 것보다 파장이 컸다. 보도가 나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각종 예능,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을 둘러싼 내용이 다뤄지고 있다.

유튜브는 말할 것도 없다. 전직 연예부 기자부터 구독자가 상당한 프로 유튜버들도 관련 소식에 대한 '썰'을 풀어댔다. 조회수는 수십, 많게는 몇 백만에 달할 정도니 대중의 관심이 얼만큼인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 정도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이혼조정신청을 송중기가 먼저 낸 것으로 미뤄보아 송혜교에게 귀책 사유가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송혜교의 외도', '중국 스폰서' 등의 지라시가 생성됐다. 이를 그저 지라시로 바라보면 될 일이지만 누리꾼들은 여기에 확인되지 않은 살을 덧붙여 그것이 사실인 것마냥 믿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웃지 못할 키워드가 생겨나기도 했다. 바로 '송중기 탈모사진'이 그 예다. 결혼 생활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껴 머리가 빠졌다는 것.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는 스타이긴하지만 탈모와 이혼을 굳이 연관 짓는다는 것은 당사자에게 가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송중기, 송혜교 측은 이혼조정 사실만을 알린 채 공식입장을 낸 이후부터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지라시처럼 몇 줄로 설명할 수 있는 사유였다면 이들도 밝히기 쉬웠겠지만 사생활을 낱낱히 파헤친다는 것은 일반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인만큼 이들이 추후 내놓을 입장을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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