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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영표-박지성 계보 잇는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한 아시아 선수 세 번째"
권태훈 기자  |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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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4.19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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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비록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신기록을 달성했다.

18일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에게 3 대 4로 패배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이날 토트넘은 주력 케인이 부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맨시티를 맞이하게 됐다. 케인의 부상으로 토트넘이 초장부터 흔들릴 것이라는 평가와 달리 이날 경기에서 종횡무진, 엄청난 기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토트넘의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맨시티에게 선취점을 뺏겼고, 분위기까지 내주었다. 바로 그 순간, 손흥민이 3분 뒤인 전반 7분과 10분 연달아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올린 후 손흥민의 점수는 8.8이었다. 맨시티 수비수들 사이에서 몸싸움에도 밀리지 않는 것은 물론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며 득점의 활로를 만들었다.

그 결과, 2018-2019 UEFA 챔피언스 리그 통산 12골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시아 선수 최다 골을 기록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손흥민의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 기록에 영국 BBC 또한 "아시아 선수 챔피언스 리그 최다 득점자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그럴 것이 샤츠키흐의 득점은 11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손흥민은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 이을용-박지성의 계보를 잇게 됐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EPL 4회 우승, 챔피언스 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 이영표는 PSV 아인트호벤에서 4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 모두 챔피언스 리그를 개척한 레전드 선수들이다.

손흥민은 이러한 선배 선수들의 경험을 토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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