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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X손호준 주연 영화 '크게 될 놈', 4월 개봉…"한번도 널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 없어"
신초롱 기자  |  chorong@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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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3.13  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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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김해숙과 손호준 주연의 영화 '크게 될 놈'이 오는 4월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끝에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실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는 스스로도 놓아버린 벼랑 끝 막장인생에서 자신을 향한 어머니의 애끓는 사랑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 실제 사형수의 가슴 뭉클한 사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그 부름만으로도 가슴 먹먹해지는 존재인 ‘엄마’와 회한 가득한 ‘아들’의 진실된 이야기를 그리며 따스한 감동을 예고한다.

연기 경력 46년차 믿고 보는 국민배우 ‘김해숙’과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손호준’이 각각 영화 속 어머니와 아들로 호흡을 맞췄다. 실화의 감동을 증폭시킬 현실적인 어머니와 아들로 분하는 두 명품배우의 만남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4월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탁 트인 하늘과 바다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마을 풍광을 배경으로 엄마와 아들로 열연을 펼칠 김해숙과 손호준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따스한 미소를 머금은 두 사람의 모습 위로 모성애를 담은 "나는 한번도 너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 없다. 왜냐하면 나는 니 엄닌께…"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카피로 승화된 어머니의 진심 어린 편지 속 글귀는 가슴 뭉클한 울림과 함께 영화 속에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해숙, 손호준 주연의 감동실화 '크게 될 놈'은 삶의 자세와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게 하는 영화로 4월 봄을 맞은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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