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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홍상수 김민희, 두 사람의 연애가 반갑지 않은 이유
임시령 기자  |  seeryung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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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7.24  1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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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커뮤니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4년째 목하 열애 중이다. 식당, 쇼핑센터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둘. 그러나 대중은 "뻔뻔하다"며 손가락질하고 있다.

홍상수 김민희의 첫 만남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이미 다수 작품을 함께 했던 둘. 두 사람은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촬영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둘의 나이차가 22살인 점을 두고 당시 많은 이들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쏟은 것.

이후 2017년 홍상수 김민희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서로 교제 중임을 확실시했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사실상 비난보다 팬들의 실망감 혹은 부러움을 자아낸다. 허나 둘의 사랑은 홍상수가 이미 딸을 가진 유부남이란 사실로 비난받게 된 것.

미국 유학시절에 만난 홍상수와 와이프는 1985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약 3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홍상수와 와이프. 하지만 홍상수는 김민희를 만나기 위해 2016년 11월, 12월 이혼 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이는 대중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본인들이 떳떳한 사랑이라 외칠지라도 사실만 놓고 보면 불륜과 다름없기 때문. 홍상수의 와이프는 "남편이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며 이혼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 (사진: 인터넷커뮤니티)

그러나 홍상수 김민희는 해외 영화제, 작품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 '강변 호텔' 시사회 참석 대신 일본 여행을 떠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후에도 둘은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비추지 않는 대신 평범히 데이트를 즐기며 대중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법원이 홍상수의 손을 들어줄지도 미지수이나 이혼 후 홍상수 김민희가 여느 연인처럼 주변의 축하받을 수 있을지 이것 또한 확실치 않다. 분명한 건 둘의 사랑 때문에 주변인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이 두 사람의 사랑이 응원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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