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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봉 예정 국내 영화 "정우성 표 감동에 이정재 표 스릴러까지"
황인경 기자  |  innng13@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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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30  1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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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극장가를 찾아온다.

   
▲ (사진: 영화 '증인')

2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증인'은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 지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는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하기 위해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받아야 하는 상황. 이에 해당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려 노력하지만 자폐 소녀인 지우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

재판을 이기려는 목적을 가지고 지우에 다가갔던 순호는 이후 지우와 소통하는 과정을 겪으며 예상치 못한 위로를 받고, 지우 역시 순호를 통해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성장을 겪는다.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가 각각 변호사 순호와 자폐 소녀 지우로 열연을 펼친 가운데 '증인'이 선사할 사람의 따뜻한 감정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영화 '기묘한 가족')

2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기묘한 가족'은 평화로운 시골에 나타난 좀비 '쫑비'와 함께 지내는 특이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좀비의 개념조차 알지 못하는 시골 마을에 좀비 '쫑비'가 등장, 쫑비에 물린 만덕(박인환 분)은 뒤늦게 좀비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며 두려움에 빠지지만 예상치 못한 '회춘'의 기적을 맞보게 된다.

이에 가족들은 쫑비를 이용해 돈을 벌 계획을 세우고, 쫑비의 능력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이 회춘을 꿈꾸며 쫑비에 팔을 내어주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며 마을에 혼란이 생긴다.

좀비를 통해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기묘한 가족'을 그린 이 영화에서 박인환이 아버지 만덕으로, 정재영이 장남 준걸, 김남길이 차남 민걸, 엄지원이 맏며느리 남주, 이수경이 막내딸 해걸로 열연을 펼치며 좀비 쫑비 역에는 정가람이 출연한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좀비와 좀비로 돈을 벌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의 모습을 그린 '기묘한 가족'은 2월 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 영화 '사바하')

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들과 사건을 마주하며 발생하는 일들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영화 '사바하'에는 신흥 종교 집단 '사슴동산'을 쫓는 박목사와 미스터리한 정비공 나한, 16년 전 태어난 '그것'의 쌍둥이 동생 금화, 살인 사건을 쫓는 황반장 그리고 박목사를 돕는 해안스님 등이 등장한다.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가 각각 박목사, 나한, 금화, 황반장, 박목사로 열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영화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의 신작 '사바하'가 어떤 미스터리 스릴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 (사진: 영화 '어쩌다, 결혼')

2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어쩌다, 결혼'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결혼하는 '척' 위장을 해야 하는 성석과 해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결혼을 해야 하는 성석과 가족들의 결혼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찾으려는 해주는 억지로 나간 맞선에서 서로를 만난다. 이에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3년간 결혼하는 척하기로 계약을 한다.

하지만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거듭 위기를 맞는 성석과 해주. 결혼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목적이 따로 있는 두 사람의 계약은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까.

'어쩌다, 결혼'은 결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요즘 세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동욱과 고성희가 출연을 예고한 바.

항공사 오너 2세 성석으로 분한 이동욱과 긍정적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해주로 분한 고성희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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