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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현빈 손예진, 미국 동반 여행설→마트 포착…여전한 ‘의혹’
신초롱 기자  |  chorong@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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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22  2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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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개봉된 영화 ‘협상’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다만 직접적으로 만나는 신이 없었기에 다른 작품에서 재회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영화 홍보 당시 두 사람이 찍은 셀카가 여러 장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케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현빈, 손예진의 케미가 점차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질 무렵인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미국 LA에서 여행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여행을 하고 있으며, 현빈이 손예진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양측은 두 사람이 해외에 체류 중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게시물 내용을 부인했다. 손예진 측은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내용에 대해 “손예진의 부모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는데 미국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던 중 지난 21일에는 현빈, 손예진이 미국의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색의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킨십을 하거나 연인같이 다정한 모습이 담긴 것은 아니었으나 ‘만난 적 없다’는 소속사 측의 단호한 해명과는 상반되는 모습에 또다시 대중의 이목이 쏟아졌다.

   
▲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마트 포착 사진이 공개된 이후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는 “워낙 두 사람이 친하니까 미국에 있는 것을 알고 연락해서 만난 것”이라며 “사진에는 두 사람만 나왔지만 지인들과 함께 마트를 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데 식당이 아닌 마트에서 장을 본 점, 열애설이 한 차례 불거지고 이를 부인했음에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장을 봤다는 점에 대한 의혹과 공개연애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손예진은 몇 년 전 한 인터뷰를 통해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계 활동 2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손예진은 “요즘에는 연인을 공개하는 연예인 커플이 과거보다 좀 많다. 좋아보이지만 저는 연인이 생긴다고 해도 공개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비밀 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편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공개 이후에 더 책임감을 느끼고 더 조심하게 돼서 불편한 점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말을 들어봐도 연인이 생겨서 공개하면 더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현빈, 손예진이 ‘협상’ 홍보차 만나게 되면서부터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혀 설득력을 갖지 못할 주장은 아니라며 호응을 본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빈과 손예진이 다른 작품을 통해 꼭 재회했으면 한다고 말했던 인터뷰 내용이 회자되면서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빈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미스트리가 좋았는데 직접 만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다. 모니터로만 연기하는 게 이 영화에는 잘 맞아서 좋았지만 상대와 호흡을 나눌 수 없었다는 건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찌나 아쉬웠는지 우리끼리 다른 장르에서 다시 재회하자는 이야기도 하곤 했다”면서 함께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서는 “멜로 아니면 로맨틱 코미디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까지 현빈, 손예진 측이 열애설에 대한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두 사람의 열애설에 촉각이 곤두세워져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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