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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매력 이시영, 영화 '언니'서 화려한 액션 선보여
권태훈 기자  |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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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2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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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화 '언니' 스틸컷)

2019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언니'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배우 이시영에 팬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언니'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은 주인공 박인애(이시영 분)가 동생 박은혜(박세완 분)를 성폭행 범죄자들로부터 구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력 좋은 여자 경호원인 인애는 의뢰인을 과잉보호하면서 피해자가 발생해 교도소에 수감된다.

인애는 출소 후 동생과의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동생이 불량학생들에게 불려갔다 팔려갈 위기에 놓인 것을 알고 분노에 휩싸이며 동생을 찾아나선다. 결국 이시영의 권선징악으로 성폭행범들은 최후를 맞게 된다.

이시영은 영화 '언니'의 극중 주짓수, 합기도 등 격투 액션의 리얼한 연기를 위해 대역은 없는 것은 물론, CG와 와이어가 거의 없이 임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특히 이시영은 체격 차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체중 4kg 증량에도 도전했다. 단순히 살을 찌우는 것이 아니라 근유량을 2.3kg이나 늘린 것이다.

이 뿐만 아니다. 이시영은 배우로 데뷔했지만, 2010년도에 복싱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권투를 배우며 국가 대표까지 노렸을 만큼 노력파였다. 결국 그녀는 전국복싱대회 예선전부터 KO승을 따내고, 승승장구 끝에 결승에서 판정승을 거둬 우승하기도 했다.

그녀의 남다른 연기 열정에 앞으로 또 무엇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 (사진 : 영화 '언니' 스틸컷)
   
▲ (사진 : 영화 '언니' 스틸컷)
   
▲ (사진 : 영화 '언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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