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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4'·'고등래퍼3'…2019년에도 계속되는 엠넷표 서바이벌
권은영 기자  |  yearn13@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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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17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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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Mnet이 올해도 어김없이 '오디션' 포맷의 음악 예능 시즌제를 이어간다.

먼저 국민의 손으로 직접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키는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올 상반기 네 번째 시즌 방영을 앞두고 있다.

매년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번갈아 배출했던 '프로듀스101'은 올해 보이그룹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프로그램의 새 제목은 '프로듀스X101'이다.

'프로듀스101' 시리즈는 2016년에는 아이오아이, 2017년에 워너원, 2018년에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명실상부 국내 대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모두 데뷔 직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와 신인상을 석권하며 국민 프로듀서의 픽다운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아이오아이의 경우 예정된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그룹이나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가수 외에도 연기,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최근 계약을 종료한 워너원도 멤버 윤지성, 박지훈, 하성운, 김재환, 옹성우 등이 이미 솔로 활동 계획을 밝혔고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복귀, 이대휘와 박우진은 기존 소속사에서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은 매회 분량과 센터 경쟁이 치열하고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가차 없이 탈락되는 극한의 서바이벌 포맷을 지녔지만, 화제성과 흥행성만큼은 그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보다도 탄탄하게 보장돼 있어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에게는 꿈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Mnet에서는 1월 중순까지 '프로듀스X101'의 지원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 (사진: Mnet)

개성 있는 스타 래퍼들을 다수 배출한 '고등래퍼3'도 올해 다시 돌아온다.

'고등래퍼'는 10대 래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경연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1과 시즌2 방영 당시 경연곡이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시즌1의 양홍원과 최하민을 시작으로 시즌2에서는 김하온, 이병재, 이로한 등 스타 래퍼들이 다수 탄생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는 유명 소속사에 캐스팅되며 각자의 행보를 정했다.

아무래도 10대를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인지라 방송 초반부터 일부 출연진에 대한 일진설 등 각종 루머가 끊이지 않곤 하나, 그만큼 10대에게 끼치는 영향력도 막대하다. 매 시즌이 종료되면 화제를 모은 래퍼들의 랩이나 패션 스타일 등이 10대 사이에서 최신 트렌드로 작용해 대유행을 일으킬 정도.

'고등래퍼3'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미 뜨겁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벌써부터 '고등래퍼3' 지원자들의 랩 영상 등이 공유되며 유력한 우승 후보들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Mnet이 '프로듀스X101'과 '고등래퍼3'를 통해 올해도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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