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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뉴스] 2018 가온 연간 차트, 가요계 되짚기
강다윤 기자  |  kdy526@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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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15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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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가온차트가 2018년 연간 차트를 공개했다. 1년간의 기록을 통해 지난 한 해 가요계를 되돌아보자.

# 음원 (디지털 종합차트)

   
▲ (사진 : 아이콘, YG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종합차트 연간 1위의 영광은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가 차지했다. 작년 1월 말 발매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말까지 꾸준히 차트에 고개를 내밀었던 만큼 누구나 예상 가능했던 결과였다.

재밌게도 음원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2위를 차지했다. 그 아래로는 닐로의 '지나오다', 숀의 'Way Back Home'이 각각 6위와 8위에 오르며 묘한 광경을 연출했다. 음원 사재기 논란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지만 어찌 됐든 이 곡들은 큰 사랑은 받은 듯하다.

모모랜드의 '뿜뿜'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가 나란히 4위와 5위에 오르며 걸그룹의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다. 블랙핑크는 'Forever Young', '마지막처럼'까지 첫 미니앨범을 모두 차트인 시키기도 했다. 여성 솔로로서 14위에 오른 청하의 'Roller Coaster'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외국곡으로는 Camila Cabello의 'Havana (Feat. Young Thug)'가 1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외국곡의 경우 다운로드 비중이 높은 만큼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멜로망스의 'You'가 12위를 기록하며 방송 음원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를 통해 선보인 이 곡은 방송 이후 뒤늦게 차트에 오른 올해 역주행곡 중 하나다.

손꼽히는 팬덤 강자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가 19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DNA', 'IDOL', '봄날' 등을 포함, 총 5곡을 차트에 올렸다. 이 중 '봄날'은 2년 연속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 (사진 :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그 뒤를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가 20위로 이었다. 트와이스 역시 차트에 5곡을 올렸는데 11월에 발매된 'YES or YES'가 91위로 차트인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 외 레드벨벳과 워너원이 각각 'Bad Boy'와 'Beautiful'을 포함 4곡씩을 올렸다. 올해 말 컴백한 엑소는 작년 곡 'Universe'만이 차트에 남았다. 또한 올해 데뷔한 신인 (여자)아이들의 'LATATA'의 81위가 두드러진다.

한편 2018년 차트에서는 작년 곡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17년 3월에 발매된 아이유의 '밤편지'가 21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윤종신의 '좋니',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16년 발매곡 문문의 '비행운' 등이 이름을 남겼다.

# 음반 (앨범 차트)

   
▲ (사진 :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18년 앨범 차트 연간 1위는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結 `Answer`'이 차지했다. 약 219만 장을 판매한 이 앨범은 2위를 차지한 'LOVE YOURSELF 轉 `Tear`'의 리패키지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패키지의 경우 정규 앨범에서 몇 곡이 추가로 수록되는데 그치고, 가격 역시 더욱 비싸기 때문에 판매량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총 12개의 앨범을 차트에 올리며 어마어마한 기세를 자랑했다.

   
▲ (사진 : 엑소, SM엔터테인먼트)

3위는 엑소의 'DON`T MESS UP MY TEMPO - The 5th Album'가 차지했다. 엑소는 약 145만 장을 판매하며 다시 한번 100만 장 판매 기록을 남겼다. 7위를 기록한 'LOVE SHOT - The 5th Album Repackage' 또한 곧 50만 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의 '0+1=1 (I PROMISE YOU)'이 약 78만 장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워너원의 '1÷χ=1 (UNDIVIDED)', '1¹¹=1 (POWER OF DESTINY)'이 모두 60만 장을 넘긴 채 연이어 4위, 5위를 기록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었다.

세븐틴의 '5TH MINI ALBUM `YOU MAKE MY DAY`'이 약 38만 장으로 8위, 유닛으로서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린 엑소 첸백시의 'Blooming Days - The 2nd Mini Album'이 36만으로 9위를 기록했다.

여성 아이돌로서는 10위에 오른 트와이스의 'What is Love?'가 34만 장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 역시 올해 발매된 앨범은 물론 작년 앨범까지 포함, 총 6개의 앨범이 차트에 올랐다.

솔로 가수로서는 종현의 'Poet l Artist'이 20위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 밖에 올해 여자 신인으로는 아이즈원의 'COLOR*IZ'가 24위, 남자 신인으로는 스트레이키즈의 'I am YOU'가 44위에 올랐다.

   
▲ (사진 : 워너원, 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음반의 경우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워너원을 필두로 뉴이스트W, JBJ, 더보이즈, JBJ95, MXM 등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영향을 받은 그룹들이 차트에 포진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음반의 경우 음원보다 팬덤의 영향이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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