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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배우 김동욱, 군인·퇴마사 이어 이번엔 공무원이다
최혜진 기자  |  hehehe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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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09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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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사진: 키이스트 제공)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 주고 있는 배우 김동욱이 공무원으로 변신한다.

김동욱 소속사 측은 4일 "그가 2019년 MBC 새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조진갑 역을 맡게 됐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그가 참여하게 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조진갑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일하며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드라마이다.

김동욱이 맡을 조진갑은 과거 국가대표급 유도 선수 출신이자 체육 교사로서 건실한 꿈을 꿈꿨으나 욱하는 성격 때문에 퇴출, 이후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드라마 측에 따르면 조진갑은 '츤데레', '오지랖', '개도 안 물어갈 정의감'이라는 3개의 키워드로 설명이 가능한 인물. 독특한 키워드에 김동욱의 출중한 연기력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고되면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식을 알린 김동욱은 최근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OCN 드라마 '손 the guest'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나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모은 바 있다.

   
▲ (사진: 영화 '신과 함께' 스틸컷)

김동욱은 영화 '신과 함께'에서 친모보다 세상을 먼저 떠난 김수홍 역을 맡았다. 당시 김수홍은 영화 말미에서 사랑하는 어머니께 숨겨둔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연기,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 (사진: OCN '손 the guest')

그가 보여 준 압도적인 연기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11월 성황리에 종영한 OCN '손 the guest'에서 김동욱은 악령에 맞서 싸우는 윤화평을 연기했다. 당시 그는 가족에 위협을 가했다는 죄책감, 범행을 저지르게 한 악령에 대한 증오심이 섞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었던 김동욱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장르를 불문하고 역할에 어울리는 연기력이 보여 줬기 때문.

앞서 영화 '신과 함께'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모았던 그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군인의 김수홍으로 남겨졌다. 그러나 이후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보여준 윤화평의 모습에서는 김수홍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때문에 그가 향후 조진갑으로서 보여 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 이상할 바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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