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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나영석 사단, 이번에는 커피 장사다
권은영 기자  |  yearn13@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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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9.01.02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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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나영석 사단의 역사는 2019년 새해부터 바쁘게 시작된다. 돌아온 '호주니' 손호준과 '예쁜 누나' 최지우도 함께다.

나영석 사단의 새 예능 tvN '커피프렌즈'가 오는 2019년 1월 4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현재 방송 중인 '알쓸신잡3'의 후속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나영석의 오랜 예능 파트너 손호준과 최지우, '꽃보다 청춘'의 인연이 있는 유연석, 뉴페이스 양세종이 손을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앞서 손호준과 유연석이 실제로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프로젝트 '커피프렌즈'를 예능에 접목시킨 것으로, 손님이 직접 커피값을 정해 지불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액수나 성과가 아닌 과정과 방식에 초점을 맞춘 것.

메인 카페 사장님은 손호준과 유연석이며 최지우와 양세종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 밖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B1A4 바로, 배우 조재윤 등도 '커피프렌즈'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나눌 예정이다.

   
▲ (사진: tvN)

손호준의 경우 나영석과의 인연이 남다르고 꽤나 깊게 형성돼 있다. 손호준은 지난 2014년 '꽃보다 청춘-아프리카편'을 시작으로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시리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2016년까지 총 세 시즌을 소화했다. '나영석의 남자'로 불리며 각종 인터뷰에서 "나영석 PD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던 손호준, 그가 3년 만에 또다시 나영석의 픽을 받으면서 진화된 예능형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우와 나영석의 인연은 무려 KBS '해피선데이-1박 2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박 2일'에서 여배우 특집을 기획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닿았고, 이를 계기로 2014년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에 최지우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최지우는 '안방마님' 노릇을 톡톡히 하며 종종 이서진과의 핑크빛 러브라인까지 형성해 두 시즌 연속 정선을 찾았었다.

공교롭게도 이때 최지우와 손호준이 나란히 출연해 훈훈한 누나 동생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낯선 환경에 도통 적응을 하지 못하던 손호준을 최지우가 이끌어줬고, 손호준은 그런 최지우를 "예쁜 누나"라고 부르며 따랐다. 이후 정선이 아닌 제주도에서 재회하게 된 손호준과 최지우의 모습도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예능에 처음으로 얼굴을 비추는 양세종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나영석은 그간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배우들을 주요 출연진으로 섭외해 왔다. 이서진, 차승원, 유해진, 안재현, 정유미, 박서진, 박신혜 등이 나영석의 예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예능 데뷔를 했다. 양세종 역시 이 대열에 합류하며 쟁쟁한 배우 선배님들 사이에서 귀여운 막둥이 포지션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호준과 유연석, 그리고 최지우와 양세종이 의기투합해 따뜻한 커피로 웃음과 기부의 기쁨을 전할 tvN '커피프렌즈'는 1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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