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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뉴스] 가온차트, 11월로 알아보는 기초 차트 읽기
강다윤 기자  |  kdy526@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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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12.11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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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한국음악 콘텐츠산업 협회는 음원과 음반을 다루는 '가온차트'를 만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인된 음악차트가 출범한 것이다.

사기업이 아닌 정부가 운영하는 차트인 만큼 개별 음원 사이트와의 공신력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각종 음악 방송과 시상식들도 가온차트를 기준으로 하는 곳이 대다수다.

   
▲ (사진: 지니뮤직)

이런 가온차트는 어떻게 읽을까. 특별할 것 없이 순위를 살펴보면 되는 일이지만 처음 접하는 이들은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이번 11월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활약했고, 이들은 모두 각기 다른 유형으로 차트에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11월 가온차트를 통해 기초적으로 차트를 읽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1월 가온 차트에 큰 이변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종합 차트의 경우 지난번 리뷰했던 멜론과 큰 차이점이 없었다.

디지털 종합차트 1위는 폴킴의 '너를 만나'가 차지했다. 2위 역시 트와이스의 'YES or YES'였다.

   
▲ (사진: 지니뮤직)

그 아래로 빼곡히 자리한 엑소의 'Tempo'를 비롯한 수록곡들, 여전히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비록 순위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역시 멜론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이는 가온차트가 국내 음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멜론이 국내 음원사이트 중 가장 규모가 큰 만큼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엑소의 'Tempo'가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의 '봄바람' 역시 8위에 올라 디지털 종합차트에서 각각 6위, 24위에 올랐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사진: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의 경우 '스트리밍+다운로드+BGM'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같은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스트리밍 시대로 접어들면서 다운로드의 경우 팬덤의 영향력이 막강해진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스트리밍 차트에서 폴 킴의 '너를 만나', 트와이스의 'YES or YES', 아이유의 '삐삐'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당연하게도 남자 아이돌의 경우 스트리밍 차트에서 약세를 보인다.

음원의 경우 차트가 세분화된 만큼, 이러한 특징을 알아두고 원하는 정보를 취사선택하면 되겠다.

앨범 차트의 경우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또 다른 음반차트인 한터차트와는 다르게, 가온의 앨범 차트는 '국내 출하량-반품량'으로 집계된다. 소비자들의 구매나 반품이 집계되는 것이 아닌, 음반 유통사의 출하와 도소매점의 반품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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