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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걸그룹 출신 다나, 공개 다이어트에 쏟아지는 우려…"女연예인 향한 지나친 잣대?"
서지현 기자  |  sjay09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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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12.03  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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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의 방송인 다나가 공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는 4일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에서는 다나의 다이어트 도전기와 그녀의 리얼한 일상생활을 과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다.날.다'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서 다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쪄본 게 처음이다"라며 "개인적으로 진짜 큰일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게 며칠 사이에 일어났다"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원래 삶에 대한 의욕이 없었는데 미래를 보게 해준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그 사람과 갑자기 헤어진 후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거다"라며 "이틀 뒤 친한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는 전화를 받게 됐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 H.O.T.의 광팬이었는데 오빠들이 컴백을 해주셔서 살이 찐 모습으로도 밖에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나는 '다.날.다'를 통해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 오랜 공백기를 깨고 대중들에 모습을 드러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그녀의 컴백 소식에도 불구,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다소 싸늘하다.

   
▲ (사진: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이는 '다.날.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다나의 모습이 과장되게 턱을 접어 이중턱을 보여주거나 일부러 뱃살을 접어 손에 쥐곤 연신 우울한 표정을 보여주는 등 여성의 지나친 외모 품평을 자아낸다는 것.

이를 본 팬들은 "살이 찌고 외모가 바뀌어도 다나는 다나일 뿐 여전히 SM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아티스트고 다나의 음색으로 더 좋은 음악을 해나가겠다는 그런 건 줄 알았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또 다른 팬 역시 "'체중이 증가한 여성'을 망가진 것'처럼 여기는 시선이 너무나 불쾌하다. 다나 씨가 긴 공백을 깨고 나오신다고 해서 음악에 관련된 작업인 줄 알고 기대했더니 '다이어트' 프로젝트라니 너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사진: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 유튜브 댓글)

이에 일각에선 같은 소속사의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에게까지 불똥이 튀며, 다나에게만 과한 외모 품평과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특히 그동안 여배우들과 걸그룹 멤버들을 향해 쏟아진 외모·몸매 지적에 대한 문제점 역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오랜만에 팬들과 만남을 가질 다나의 모습이 기대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으나 그녀가 표현되는 방식에 한없이 아쉬움만이 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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