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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무한도전 시즌2' 김태호 PD의 복귀일까. 박명수의 설레발일까?'무한도전 시즌2'
황인경 기자  |  innng13@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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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11.26  1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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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무한도전', 김태호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이 안방극장을 떠난 지 8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13년이라는 긴 시간 안방극장을 책임졌던 MBC '무한도전'이 지난 3월 31일 시청자들에 이별을 고하며 떠났다.

'무한도전'의 빈자리에 사람들이 익숙해지던 지난 8월 '무한도전'의 수장 김태호 PD가 유럽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함께 '무한도전 시즌2'가 준비 단계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MBC 측은 김태호 PD의 귀국은 맞지만,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이를 일축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귀국은 '무한도전'의 복귀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엄청난 기대를 남겼고,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증폭시켰다.

이러한 기대와 달리 별다른 소식 없이 수개월이 지나던 중 지난 7일, 박명수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작발표회에서 "'무한도전'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무한도전'의 근황에 대해 입을 열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김태호 PD가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얘기 듣고 있다. 그런데 난 연락이 없다. 기다리고 있다"라며 "김태호 PD가 MBC 안에서 내년에 뭐 한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내가 형인데 추접스럽게 물어볼 수가 없더라. 소문에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더라"라고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둬 눈길을 끌었다.

   
▲ (사진: MBC '무한도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예능'의 타이틀을 달았던 '무한도전'이 아쉬운 마무리를 하고 떠난 가운데 여전히 '무한도전'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바. 일부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시즌2'에 멤버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멤버로는 큰 성과를 거두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한도전'은 앞서 길, 노홍철, 정형돈의 연이은 하차로 위기를 맞았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른 멤버들이 투입됐으나 그 이상의 재미를 이끌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멤버들과 새로 투입된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평도 곳곳에서 흘러나왔던 바.

이에 멤버 변화에 목소리를 싣는 누리꾼들은 이미 하차했던 길, 노홍철, 정형돈의 재투입이 이루어지는 것이 최선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최근 합류한 양세형, 조세호가 미처 능력을 펼치기 전 '무한도전'이 막을 내렸다면서 이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해 '무한도전 시즌2'가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멤버들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김태호 PD의 복귀만으로도 '무한도전 시즌2'를 향한 기대와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무한도전 시즌2' 확정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발표도 나오지 않은 상황. 계속되고 있는 기다림 속에서 최근 박명수가 전한 '무한도전'과 김태호 PD의 근황이 설레발은 아닐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사진: MBC '무한도전')

하지만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요. 그리고 '무한도전'은 꼭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유재석의 마지막 멘트처럼,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바. 토요일 저녁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던 '무한도전'이 새단장해 토요일을 다시 빛내줄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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