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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연성 없는 스토리에 관객들 혹평
현혜선 기자  |  hyun92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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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11.19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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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의 신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하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동범')가 전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이 이어졌다.

조앤 K.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덤블도어 교수와 그린델왈드를 비롯해 '신동범'에 새롭게 추가된 인물 뉴트 스케맨더(에디 레드메인 분)와 크레덴스(에즈라 밀러 분)을 중심으로 마법 세계관을 확장시켰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던 탓인가. 해리포터의 과거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서사를 담기에 '신동범'은 부족했다.

우선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잠깐 언급됐던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이야기가 들어갔고, 뉴트 스케맨더를 비롯한 4명의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도 세심하게 표현되며 전개 속도를 느리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목에서도 표현됐듯이 신비한 동물들의 역할이 축소된 부분도 기대를 안고 간 팬들을 실망시키는데 한몫했다.

전편인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며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반면 이번 편에서는 과거 이야기와 사랑을 다루며 관객들을 사로 잡을만한 새로운 무엇인가가 빠져있다.

화려한 CG와 전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마법의 향연은 단연 '해리포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지만 '신동범'이 기승전결의 기도 채 보여주지 못한 채 끝을 내며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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