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트와일라잇'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판타지 로맨스
황인경 기자  |  innng13@star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11.06  10:39: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트와일라잇 포스터)

12월 개봉을 확정한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이 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의 10주년 기념 영상 편지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가운데,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판타지 로맨스 1위에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뉴욕 코믹콘에서 개최된 <트와일라잇>의 개봉 10주년 행사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의 영상 편지가 깜짝 공개되어 해외는 물론 국내 팬들의 가슴에 뜨겁게 불을 지폈다. 또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에서 진행된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판타지 로맨스’를 묻는 질문에서 전체의 80%가 <트와일라잇>을 선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 ‘트와일라잇 신드롬’이 올해 다시 한번 뜨겁게 일어날 조짐을 보였다.

영화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많은 팬들을 거느린 <웜 바디스>, <늑대소년>,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영화들을 크게 제친 결과가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12월 재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후, 영화팬들은 “판타지 로맨스 역사는 ‘트와일라잇’ 전후로 바뀐다”(네이버 kidi****), “애틋한 둘의 사랑에 나도 심장이 멎는듯한 기분”(네이버 wnsl****), “20번 넘게 다시 봐도 달달한 최애 영화”(네이버 rhak****), “아직 안봤다면 긴말 않겠다.. 지금이라도 보는게 승자”(네이버 yoon****), “전설의 시작! 시리즈 중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네이버 gksq****), “그 차갑고 하얀 분위기에 매혹당할 수밖에”(다음 DLFJSR****), “내가 에드워드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근데 재개봉이래 미쳤냐고ㅠㅠ”(페이스북 @김**), “진짜 나 이거 책으로도 몇 번씩 읽고 영화 대사부터 OST까지 다 꿰뚫고 있으니까! 나랑 보러 가자 12월에”(페이스북 홍**), “나 이거 안보면 삭발하고 산 들어가서 40일동안 산채비빔밥만 먹으면서 살거임”(페이스북 Yooj****),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야! 가자ㅠㅠ"(인스타 hj_****) 등 포털 사이트와 SNS에 애정어린 댓글과 리뷰를 남기며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는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트와일라잇>은 인간 소녀에게 매혹된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벨라’의 판타지 로맨스. 전세계에서 총 33억 달러를 벌어 들인 시리즈로 판타지 영화의 신화를 창조함과 동시에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원작 역시 전세계 1억 2천만부 판매 부수와 뉴욕타임즈 235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트와일라잇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개봉 이후 10년 동안 할리우드와 소설분야에서 ‘Twilight Wanna be’라는 장르를 창조할 정도로 <트와일라잇>을 롤모델로한 다양한 시리즈물에 영향을 끼쳤고, 음악과 여행, 웨딩, 뷰티 산업에서도 영화에 영감을 받은 다양한 컨텐츠들이 만들어져 신드롬을 이어갔다.

브래드 피트를 제치고 가장 섹시한 뱀파이어에 선정된 로버트 패티슨이 연기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개봉 이후 모든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판타지 로맨스의 아이콘이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분한 17세 소녀 ‘벨라’의 불멸의 러브 스토리는 연령대와 국적을 떠나 빠져나오기 힘든 판타지를 안겨줬다.

<트와일라잇>에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벨라’와 ‘에드워드’ 커플은 실제 커플로도 발전하며 ‘롭스틴’이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무한사랑을 받으며 실사판 판타지 로맨스까지 완성시켜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한 바 있다.

탄생 10주년 맞아 ‘벨라’와 ‘에드워드’의 불멸의 판타지 로맨스를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 <트와일라잇>은 12월, 가슴 떨리는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황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스타인터뷰
TALK
포토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46-11번지 강변지너스타워 5층  |  대표전화 : 02)6315-4788  |  팩스 : 02)6442-1105
제호 : 스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13  |  등록일자 : 2014년 2월17일  |  발행.편집인 : 김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형식
Copyright © 2018 스타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