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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5회 못넘기고 강판
조강구 기자  |  thespeech@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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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10.25  1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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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이스펙코퍼레이션)

류현진(31·LA 다저스)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선발 마운드에 올랐지만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차전 선발등판에서 오스탄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2회에 선제점을 내줬으나 4회에 타선의 도움으로 2점을 얻어 역전했다. 그러나 5회에 아웃카운터 한개만을 남기고 연속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급격히 무너지면서 강판당했다. 류현진은 4와3분의2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결국 2-4로 재역전패해 류현진이 패전 투수가 됐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게 5회 이닝을 끝까지 맡기지 않고 매드슨을 투입한것에 대해 "매드슨은 중요한 순간에 많이 던져봤다"며 "비록 어제 공을 던졌지만, 많이 던지지 않았고 내일이 쉬기 때문에 그를 선택했다"고 인터뷰했다.

이어 "나는 그가 피어스를 상대로 좋은 공을 던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잘 들어 맞지 않았다"며 "볼넷은 매우 그 답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인 ESPN은 "다저스의 구원 투수로 나선 매드슨은 승계주자 3명 모두 득점을 허용했다. 결과적으로 다저스의 투수 교체는 아쉬웠다"며 매드슨 감독의 용병술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양 팀은 하루의 휴식 뒤에 오는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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