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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 '테니스' 정현 경기 때문에 밤새?…"그걸 뒤집다니 안 자길 잘했다"
조강구 기자  |  thespeech@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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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8.29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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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아나운서와 정현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테니스 선수 정현을 걱정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현 선수 US오픈 2세트 5-2 상황에서 힘들겠구나 싶었다"며 "그걸 뒤집다니 안 자길 잘했다"고 게재했다.

앞서 장성규 아나운서는 호주오픈 4강 진출의 신화를 이룬 정현과 지난 2월에 방송된 JTBC3 FOX Sports '사.담.기'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장성규 아나운서는 정현에게 "조코비치를 이기고 나서 큰절을 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묻자, 정현은 "관중석에 부모님도 계셔서 한 것이지만, 사실은 내 조국 대한민국에 건넨 인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규 아나운서가 정현에게 꿈을 묻자 "은퇴하기 전까지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현은 29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 1회전에서 23번 시드를 받고, 리카르다스 베란키스(리투아니아, 104위)를 맞아 세트스코어 2-1(4-6, 7-6<6>, 6-0, 2-0 Ret)로 기권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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