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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이혼설에 분노, "가족과 잘 살고 있는데 왜"…근거 없는 루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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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6.26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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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가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에 강한 분노를 표했다.

26일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가 최근 이혼했다고 단독 보도,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은숙 작가는 해당 보도가 나간 직후 SNS를 통해 이를 부인, 자신을 둘러싼 갑작스러운 이혼설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김은숙 작가는 "자고 일어나니 내가 갑자기 이혼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라며 "나는 이혼하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잘 살아가고 있다"라고 이혼설을 일축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에 강하게 분노를 표한 김은숙 작가는 이내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미스터 선샤인'을 언급하며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이혼설로 곤욕을 치른 김은숙 작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김은숙 작가는 남편의 이름을 작품 속 캐릭터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등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한 방송을 통해 김은숙 작가가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미스터 선샤인'은 내달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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