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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우만기', 종잡을 수 없는 전개 속 전국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강다윤 기자  |  kdy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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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5.29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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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우리가 만난 기적' 포스터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전국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우만기'는 전국 일일 기준 지난 주 11.5%에서 1.1% 상승한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9% (9회, 10회)에서 0.7% 상승한 수치다.

그동안 '우만기'는 홀로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도돌이표' 전개를 지적받으며 9회, 10회 이후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백미경표 힐링드라마를 표방하던 우만기가 힐링 드라마의 탈을 벗어던지며 시청률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종영이 가까워진 지금 '우만기'가 자극적인 내용으로 전개되며 시청률도 덩달아 상승세를 띄고 있는 것이다.

다만 누리꾼들은 최고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전개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주 금성무(죠셉 리), 마오(김재용)의 갑작스러운 퇴장에 이어 16회 조연화(라미란)의 갑작스러운 사망 엔딩으로 드라마의 전개를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반등한 시청률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의 끝은 어디일까. '우만기'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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