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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재벌가’ 딸 바사란, 전용기 추락사고로 사망
신동준 기자  |  ehdwns4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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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3.13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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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바사란(가운데) [사진 : '바사란' 인스타그램]

터키 재벌 딸 미나 바사란이 결혼을 앞두고 전용기 추락으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오후 6시 40분께 이란 중서부 차하르마할 바크티어리주의 헬렌산 인근에서 여객기 1대가 추락해 탑승객 모두 숨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객기 사망자 중에는 터키 대기업 ‘바사란홀딩스’ 후세인 바사란 회장의 딸 미나 바사란(28)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결혼을 앞둔 바사란는 지난 8일 예비 신부와 친구들의 결혼 축하 파티인 ‘브라이덜 샤워(처녀파티)’를 즐기기 위해 친구 7명, 승무원 3명이 전용기를 타고 두바이로 떠났다.

그러나 11일 오후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샤르자공항을 이륙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하던 도중 엔진 부분에 불이 붙어 추락하는 변을 당했다.

한편, 재벌가 딸의 황망한 죽음으로 국내 여론에서는 “돈이 다가 아니다”라며 안타까운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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