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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지방시, 91세 나이로 별세...“파리의 우아함을 상징해준 신사”
신동준 기자  |  ehdwns4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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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3.13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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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베르 드 지방시 (사진 : '지방시' 인스타그램)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지방시의 창시자 위베르 드 지방시가 91세로 타계했다.

지방시의 파트너이자 오트쿠튀르 디자이너 출신 필리페 브네는 12일 AFP통신을 통해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필리페 브네는 “지난 9일 지방시가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숨졌다”라고 말했다.

지방시는 세계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해왔다. 처음 지방시는 H&M와 합작을 이뤄 ‘블랙’ 컬러로 세계 패션의 동향을 이끌었다. 

이후 지방시는 ‘나이키’에게도 러브콜을 받아 리카르도 티시 에어포스(신발)을 합동으로 디자인했고, 가방에서는 어반 스트리트 캐쥬얼 ‘이스트팩’와 콜라보레이션을 해 독특한 가방을 선보였다.

한편, 지방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사진과 글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글에는 “프랑스 패션계의 주요 인물이자 반세기 이상 파리의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상징해온 신사인 설립자 지방시의 죽음을 알리게 돼 슬프다”라며 “그의 항구적인 영향력과 스타일에 대한 접근은 오늘까지 울려 퍼지고 있다. 그가 매우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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