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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입단' 우에하라, 10년 만에 고국…왜? "메이저 활동하고 싶었지만…불러주는 구단 없어"
권태훈 기자  |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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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3.09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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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에하라 고지 트위터)

일본의 야구 선수 우에하라 고지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했다.

9일 일본 언론들은 우에하라가 지난 8일 요미우리와 활동에 관해 합의를 이루며 입단이 공식 결정됐다.

이날 우에하라는 정식 계약을 하고 입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우에하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10년 전 이미 요미우리에서 활동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9년 메이저 리그행을 선언한 우에하라는 볼티모어 오리올 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후 텍사스 레인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등 4개 팀에서 9년간 활약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후 계약이 만료된 우에하라는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지만 불러주는 구단이 없어 친정팀이 요미우리에 돌아오게 됐다.

한편 1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우에하라가 요미우리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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