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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오인영, 7공주 활동 비하인드 "무대 밑에서 부둥켜안고 추위 버텨"
최유수 기자  |  qwer29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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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3.05  1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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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인영 인스타그램)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의 리더 오인영이 '슈가맨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7공주가 완전체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7공주는 '슈가맨2'에서 최초로 100불을 달성했다. 100불은 10대부터 50대 100인으로 구성된 세대 별 판정단이 모두 7공주의 노래를 기억한다는 의미이다.

판정단들은 7공주의 '러브송' 전주를 듣자마자 불을 켜며 1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7공주를 반겼다.

이에 7공주의 리더 오인영은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됐다"며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인영은 앞서 SNS를 통해 "'러브송'노래는 참 따뜻했지만, 그 노래를 불러야 했던 겨울은 언제나 매섭도록 추웠다"며 "추운 겨울 무대에 오르기 직전 늘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던 건 전부 우리만이 알고 있는 소중한 추억일 것이다"고 7공주 멤버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러브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7공주가 활동 중지 후 약 14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자 많은 이들이 7공주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인영은 최근 KBS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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