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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불법튜닝 차량 운전' 혐의로 약식기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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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2.21  1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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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불법 튜닝한 자동차를 운전 한 혐의로 약식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윤계상은 서울 서초구에서 차폭보다 넓은 타이어를 불법으로 장착한 회사 소유의 차량을 운전한 모습이 일명 '카파라치'로 불리는 전문 신고자에게 포착돼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관리법 34조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자가 튜닝을 하려는 경우 시장과 군수, 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정해진 제작자 등으로부터 튜닝작업을 받아야 한다.

만약 승인이 없이 불법 튜닝을 하거나 불법 튜닝 사실을 알고도 운전할 경우 모두 징역 1년 이하 또는 벌금 1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 벌칙 조항은 양벌규정에 해당되기 때문에 튜닝 차량이 회사 소유지만 이를 운전한 윤계상까지 처벌 대상이 된 것이다.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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