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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논쟁' 강은비 "염산 테러+살해 협박...생각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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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2.19  1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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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강은비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와 관련,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염산으로 테러하신다는 분들, 알겠습니다. 오늘까지 또 670개 디엠(DM)이 왔어요. 그 중에 살해 협박도 하시는군요. 그래도 제 생각의 변화는 없습니다"며 "여자들의 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더 많은데. 고민하거나 힘들어 할 필요 없음"이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강은비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루머를 언급하며 "내가 돈 때문에 베드신을 찍었다고요?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고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녀는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 700개가 넘는 디엠 쪽지 메시지 받았어요"라며 "페미가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였나요?"고 본인의 소신을 드러냈다.

이후 강은비의 SNS에서는 강은비의 의견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팽팽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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