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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이명행, '성추행 논란'…"나 말고도 더 있을 거라 생각"
최혜진 기자  |  hehehe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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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2.12  15: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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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트위터 / 한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배우 이명행이 성추행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이명행은 소속사 한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특히 성적 불쾌감과 고통을 느꼈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명행과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가 "이명행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SNS에 게시하며 성추행 논란이 시작됐다.

이후 이명행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 폭로에 동참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명행에게 성추행을 당한 일은 분명 나 말고도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구도 공론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간 계속 작품을 해왔을거다"며 "공론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지 사람들은 모른다.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공론화 한 스태프분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명행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마녀의 법정'에서 어린 딸을 성폭행해 수년간 감옥 생활을 했음에도 출소 후 딸을 납치하는 등 끔찍한 집착을 보였던 최현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마녀의 법정'에서 소름 돋는 연기 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받았던 이명행의 성추행 소식에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이명행은 성추행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인 공연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중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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