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두테르테, 보라카이 환경문제 개선 안되면 폐쇄…"섬은 시궁창"
심수지 기자  |  sjsim9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2.12  10:48: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MBC 스페셜 '리더의조건'

보라카이 섬이 폐쇄 위기에 처했다.

12일 현지 일간 인콰이어러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9일 필리핀 남부 다바오 시에서 열린 한 비즈니스 포럼에서 보라카이 섬의 폐쇄 계획을 밝혔다.

두테르테는 "보라카이 섬은 시궁창이다"며 "6개월 안에 환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로이 시마투 환경부 장관에게 환경규제를 따르지 않는 업체들을 비롯한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보라카이 섬의 폐쇄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보라카이 섬이 폐쇄되면 이곳에서 생계를 꾸리는 수천 명의 근로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대통령이 생각해봤느냐"며 두테르테를 비난했다.

한편 보라카이 섬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관광산업 매출은 연간 560억 페소(약 1조1700억 원)에 이른다.

심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스타인터뷰
이슈키워드
포토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46-11번지 강변지너스타워 5층  |  대표전화 : 02)6315-4788  |  팩스 : 02)6442-1105
제호 : 스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13  |  등록일자 : 2014년 2월17일  |  발행.편집인 : 김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형식
Copyright © 2018 스타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