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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자동차는 공원에서 금지?, 쫓겨난 부자지간
임시령 기자  |  seeryung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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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2.09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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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더선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던 아빠와 세 살짜리 아들이 공원에서 쫓겨났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공원에서 RC카(원격조종 자동차)를 가지고 놀던 아빠와 세 살짜리 아들이 규칙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사연을 전했다. 

런던 남부의 Battersea 공원에서 RC카를 가지고 놀고 있던 메커릭 하리즈(MechanicHariz)와 그의 세 살짜리 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공원 경찰들이 그에게 공원 규칙을 위반했다며 경고했고, 협박을 했다고 말했다. 

공원 경찰은 "RC카는 기계식 차량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공원 조례에 따라 금지된 것이다"며 공원 규칙에 대해 설명했고 이들에게 경고를 주었다. 

이에 하리즈는 "내 아들이 울음을 터뜨렸다"며 "배터리로 작동하는 원격 조종 자동차이지, 시끄러운 휘발유 차가 아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경찰들은 투박한 조끼를 입고, 목 보호대와 무전기를 차고 있었다"며 체포 당할 것 같은 위협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시 의회 대변인은 "Battersea 공원은 조깅과 사이클링을 하는 사람들로 혼잡하다. 경찰관들은 원격조종 자동차가 공원 이용자들에게 방해된다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리즈와 그의 아들은 조깅하는 사람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용도로에서 RC카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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