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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토크몬' 속 내 얘기 다 사실...편집 탓
서지현 기자  |  sjay09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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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1.23  1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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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이블랙 인스타그램

안무가 제이블랙이 자신의 SNS에 해명글을 게재했다.

제이블랙이 자신의 SNS를 통해 '토크몬' 출연 후 논란된 부분에 대해 장문의 해명글을 남겼다.

제이블랙은 23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살짝 해명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월 3만 원이 말이 되냐고 그럼 알바를 하지라고 하시는 분들 말씀 맞다. 그런데 핑계를 대자면 제가 한 이야기가 다 나가지 않았다. 편집도 많이 됐다"며 억울함을 전했다.

또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과거라고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이 가슴 아파하실 듯해 이렇게 해명 아닌 해명 글 올려본다"고 밝히며 해명글을 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제이블랙은 지난 22일 출연한 케이블채널 올리브 '토크몬'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사를 밝혔다가 일부 누리꾼들에게 "감성팔이 한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제이블랙은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극찬한 댄서로 유명세를 떨쳤다.

-다음은 제이블랙 SNS 전문

토크몬 시청하시고 더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살짝 해명합니다.

월 3만 원이 말이 되냐고 그럼 알바를 하지 라고 하시는 분들 말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핑계하나 대자면 제가 한 모든 이야기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편지도 많이 됐고요.

당시 전 알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됐습니다. 연습실에 살기 위한 조건으로 연습실에서 자며 야간에 경비 대행으로 생활했고, 연습 시간은 정해져 있었죠. 그 연습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팀에서 당연히 방출 사유가 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시간 내서 알바라도 하려 했으나 잘 써주지 않아 틈만 나면 종종 막노동판도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라면 얘기 거짓말 같으시겠지만 진실입니다. 몇 년을 그런 것은 아니고 두 세달 그랬다고 한 건데 편집점이 그러하여 조금 과장되어 나간것 같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과거라고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이 가슴 아파하실 듯해 이렇게 해명 아닌 해명 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절 좋게 봐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허술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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