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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부터 화려한 '인형의 집', 믿고 보는 배우들 다 모였다
황인경 기자  |  innng13@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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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8.01.19  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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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Flyup ent, FN ent, 최명길 인스타

'인형의 집' 출연 배우들이 확정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측은 19일 "배우 박하나와 왕빛나를 여주인공으로 확정했고, 연륜 넘치는 배우 최명길이 중요한 배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인형의 집'은 굴지의 패션 재벌 은회장家를 둘러싼 이들의 욕망과 야망, 비밀을 들여다보며 진실과 허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드라마다.

사랑만 받고 자란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과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의 재벌 3세 은경혜(왕빛나 분), 물과 기름 같은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홍세연은 씩씩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아오다가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이들에게 복수하면서 우여곡절을 겪는 인물이며, 은경혜는 재벌 3세이지만 언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강박과 노이로제 등 온갖 병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홍세연의 엄마 금영숙은 최명길이 맡는다. 금영숙은 가사도우미 일을 하면서도 경제력 없는 남편에게 잔소리 한번 한 적 없는 부드러운 성품의 아내이지만 남몰래 이중생활을 하는 등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인형의 집'측은 "최명길 배우를 필두로 박하나-왕빛나 두 배우의 연기 열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만반의 준비를 해 주중 저녁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형의 집'은 '압구정 백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하나와 '하늘이시여', '황진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왕빛나, 그리고 '명성황후', '파랑새의 집', '우리 집 꿀단지'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최명길의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방송전 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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