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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싸늘한 표정으로 첫등장…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최혜진 기자  |  hehehe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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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12.07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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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처음 악역에 도전한 배우 정해인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정우 대위 역을 맡은 정해인이 첫등장했다.

정우는 군부대에서 후임병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사망까지 이르게 한 '악마 유대위 사건'의 피의자로 1심에서는 징역 3년, 2심 공판에서는 징역 5년이 선고받았다.

이날 강철두(박호산 분)는 신입 수감자가 있다는 말에 "한적하게 살자 좀"이라고 말하다 정우의 등장에 입을 다물었다.

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들어온 정우가 "어느 관물대를 쓰면 됩니까"라고 묻자 유한양(이규형 분)이 "너 혹시 악마 유대위?"라고 되물었다. 이때 한양을 바라보는 오싹하고 싸늘한 정우의 표정에 시청자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정해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이번 '슬기로운 감빵생활' 5화는 평균 시청률 5.6%, 최고 시청률 7.3%(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자체 최고 기록으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영예 또한 안았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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