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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2' 박중훈, '당신의 아이를 가졌으니 책임져라'…과거 논란
백성권 기자  |  pc0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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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11.27  1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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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공식 포스트)


과거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배우 박중훈이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출연한다.

내달 16일 첫 방송 예정인 OCN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박중훈이 물불 안 가리는 미친 검사 우제문 역을 맡았다.

박중훈은 "'우제문'은 검사라는 권력을 가진 제도권 내의 인물이다. 하지만 합법적인 방법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만의 편법을 통해 큰 거악을 척결한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1980~90년대 당시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가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은 약 23년 만이다.

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평소처럼 라디오 진행을 끝낸 그는 PD로부터 '나는 당신의 아이를 가졌다'라고 적힌 한 여성의 쪽지를 건네받았다.

그는 PD에게 여성의 지역이 어디냐고 물었고 대전이라고 대답하자 "대전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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