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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승기,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복귀작 자신감
송민희 기자  |  mhee_94@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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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11.24  18: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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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화유기' 티저 영상)

이승기가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화유기'를 선택했다.

내달 23일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주인공 손오공 역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승기는 1년 9개월간 특전사로 복무하며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가 전역 후 택한 첫 복귀작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안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하면서도 젠틀한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퇴마극이다.

지난 23일 제작진이 공개한 '화유기' 티저 영상에서 이승기는 짧은 머리를 하고 강렬한 눈빛을 한 채 "난 제천대성 손오공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복귀작으로 '화유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단 대본이 너무 재밌고 홍자매 작가님들과 작업을 해 본 터라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와 함께 배우 차승원과 오연서, 이세영, 이홍기 등이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유기'는 MBC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가 연출을 맡고 SBS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자매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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