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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이시언, 이번엔 건달이다…팔색조 신스틸러
서지현 기자  |  sjay09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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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11.21  1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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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건달로 변신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배우 이시언이 칼잡이 용팔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건달 연기로 찾아온다.

앞서 이시언은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현실적인 경찰 역을 소화해 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투깝스'에서 이시언은 180도 변신해 대한민국을 휘어잡는 전설의 칼잡이로 등장한다.

그는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 정도로 사람 간의 의리를 중시하고 능숙하게 칼을 다루는 인물이지만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천성이 순한 눈물 많은 효자인 나이트클럽의 사장 역을 맡았다.

이시언은 극 중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그의 몸에 빙의된 공수창(김선호 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통해 완벽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투깝스' 제작진은 "이시언은 촬영장을 항상 밝게 만들 정도로 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늘 파이팅 넘치는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그의 완벽한 사투리와 애드리브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며 이시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시언은 매 작품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맡은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없어선 안되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 분)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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