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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이선균·아이유 주연 확정…역대급 배우X제작진 라인업
백성권 기자  |  pc0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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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11.13  16: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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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화 '성난 변호사' 스틸컷 / 아이유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주연이 배우 이선균과 가수 아이유로 확정됐다.

13일 tvN 측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주연으로 이선균과 아이유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 외에도 나문희, 오달수, 송새벽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나의 아저씨'는 '미생' '시그널'을 연출했던 김원석 감독과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호흡을 맞춰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으로 화제가 됐다.

'나의 아저씨'는 아저씨 삼형제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선균은 삼형제 중 둘째인 박동훈 역을 맡았다. 안전제일주의를 추구하며 건축회사의 구조기술사로 근무하는 그는 묵묵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이 시대의 중년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유는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이지안 역을 맡았다. 3개월 계약직 직원으로 입사한 회사의 대표이사 사주로 박동훈의 약점을 찾아내는 스파이를 하게 되지만 오히려 그의 따뜻한 매력에 빠져들어 처음으로 인간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되는 역할이다.

삼형제 중 첫째는 천만 요정 오달수가 캐스팅됐고 막내는 믿고 보는 배우 송새벽이 맡았다. 삼형제의 어머니로는 최근 제1회 더 서울 어워즈와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나문희가 열연한다.

'나의 아가씨' 제작진은 "작품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매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아저씨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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