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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수 증가폭, 4년 6개월 만에 최소…7·9급 공무원 추가채용 때문?취업자 증가폭 4년 6개월 만에 최소
권은영 기자  |  yearn13@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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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9.13  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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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뉴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4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8월 취업자는 2674만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만2000명이 증가했으나 2013년 2월 20만1000명이 증가한 이후 4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청년 실업률은 9.4%로 지난해보다 0.1% 상승해 1999년 8월 10.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체감 실업률 또한 22.5%로 1년 전보다 1.0% 증가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나 올해 하반기 시행되는 7·9급 공무원 추가채용의 영향도 한 몫한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7월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429명의 채용이 확정되면서 다수의 청년들이 수험준비에 들어가 취업자 증가폭이 4년 6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요인 중 하나로 뽑혔다.

이번 국가공무원 추가채용 원서접수 결과 429명을 모집하는 공무원 시험에 응시자 수는 10만6186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응시자의 연령은 20대가 6만8780명, 30대가 3만1207명으로 집계돼 다수의 청년층이 취업보다는 공무원 수험 준비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계청은 "올해 8월에 비가 많이 내려 일용직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 취업자 수 증가폭을 줄이는데 영향을 줬다"며 이번 일에 대한 주된 요인으로 일용직 근로자 수 하락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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