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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감독 녹취 공개 곽현화 "성인영화라고 했으면 절대 찍지 않았다"곽현화 이수성 감독
권태훈 기자  |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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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9.11  16: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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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현화 인스타그램, 이수성 페이스북)

이수성 감독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11일 서울시 마포구에서 이수성 감독의 2심 무죄판결에 대해 곽현화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곽현화는 무삭제판에 들어간 상반신 노출신과 관련해 이수성 감독과 통화한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공개했다.

녹음 파일에서 이수성 감독은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며 "나도 괴롭다. 제작사 대표가 찾아와 하라고 했다"고 핑계를 대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진 녹음에서 그는 "내가 한 건 아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벌을 달게 받겠다. 너무 후회된다"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이와 관련해 곽현화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법정공방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곽현화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상반신 노출이 있어 찍지 않겠다고 말하자 이수성씨 측에서 그러면 그 장면을 빼고 계약하자고 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일단 찍어놓고 나중에 빼달라고 하면 빼주겠다는 감독의 말을 믿고 노출 장면을 찍었다"고 촬영 당시의 사연을 밝히며 "성인영화라고 했으면 처음부터 절대 찍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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