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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평가사 에퀴팩스 해킹…약 1억 4300만 명 개인정보 유출에퀴팩스 해킹
이호연 기자  |  seoao3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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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9.08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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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Newsy Youtube)

미국 신용평가 회사 에퀴팩스가 해킹을 당했다.

8일 영국 BBC는 "미국의 거대 신용평가 회사인 에퀴팩스(Equifax)가 해킹으로 1억 43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에퀴팩스 측은 이번 해킹 피해를 입어 사회 보장 번호와 생일, 주소가 새어나갔고 영국과 캐나다의 고객의 정보도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에퀴팩스는 "회사 주요 고객과 사업자의 정보는 해킹을 피해갔다"고 밝혔다.

에퀴팩스의 자체 조사 결과 해킹 당한 정보는 5월 중순과 7월에 사용한 고객들의 기록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에퀴팩스 최고 경영자 리차드 스미스(Richard Smith)는 "총력을 다해 기밀 수사를 진행할 것이고 수사 결과는 공개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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